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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2회 유재라 여약사봉사상에 문희 약사 유력

베트남 심장병 어린이 2명수술 지원...캄보디아 고아원 연속 후원
봉두한기자/hois232@gmail.com
승인 19-10-17 17:13 | 최종수정 19-10-20 17:40  
 

 한국여약사회는 제 22회 유재라봉사상 수상자로 3~4대 회장을 역임한 문희 전 국회의원(사진.17대 한나라당)을 추천하자는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기사아래 관련 사진).

 

17일 한국여약사회(회장 김성순)에 따르면 시상식은 오는 11월 12일로 예정된 제 28회 정기총회서(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18시)에서 전국의 회원여약사회 회원과 유한재단 관계자, 유한양행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유재라 여악사 봉사상은 유한재단이 유한양행의 창업주인 고 유일한 박사와 딸인 고 유재라 여사의 국가와 사회에 대한 봉사정신을 기리기위해  한국여약사회와 공동으로 제정한 상 이다.

 

두 사람은 자신들이 가진 모든 것을 사회에 환원했으며, 자식에겐 한푼도 남기지 않았다.

 

그같은 헌신으로 유한양행은 국민기업, 매출 1위 제약사, 신약창출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22회 유재라 여약사봉사상 수상자로 추천된 문희 약사는 이화여대 약학대학을 졸업 했으며, 중앙대학교 에서 약학박사 과정을 마치고 학위를 받은 약의 전문가 이다.

 

▶ 사회봉사에 남다른 관심을 가졌든 문희 약사는 1960년대 개국약사 때 부터 여성국구봉사단에 참여, 사비로 소년소녀 가장들을 지원해왔다.

 

▶ 1995~1999년 까지는 한국여약사회 3~4대회장을 맡아 봉사를 이어 갔다.

 

▶ 특히 북한 지원이라는 말을 꺼내기도 어려웠든 1998년(5월25일), 한국여약사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영양제, 항생재 등 1억원 상당의 구호의약품을 대한적십자사(당시총재 정원식)를 통해 북한에 전달, 국내외의 주목을 받은바 있다.

 

▶ 2008년(12월)엔 베트남의 오지중의 오지인 하노이 북부 럭탑군 리엔선면에 살고 있으며, "수술을 받지 못하면 6~12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는 진단을 받은 심장병 남자 어린이의 수술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문희 전 회장은 당시 사단법인 천사보금자리(이사장 최만호)와 유항양행의 협조를 얻어,심장병으로 생명이 위태로은 아잉(11살.남)과 히애우(12살.남) 어린이를 서울대병원의 협조를 얻어 수술(집도의사 이정열/현재 심장외과 근무.중앙보훈병원장 역임)을 받게했으며, 두 소년은 이젠 20대 청년으로 대학교를 다니고 있다.

 

▶ 2009년부터는 (사)천사보금자리가 운영하는 국제 NGO인 캄보디아의 고아원 천사보금자리에 매년 상당액을 개인적으로 후원해오고 있다.

 

캄보디아 천사보금자리는 2004년 5월 5일 깜풍수푸주 콩피세이군(프놈펜에서 남남서50km빈촌)에 개원했으며, 현재도 운영 중이고, 고아 가운데는 고3도 셋이나 있다.

 

▶ 문희 전 회장은 이들 고등학생들에게도 학비를 꾸준히 지원해주고 있다.

 


▲북한에 구호 의약품 1억원 상당 지원(1998.5.25). 당시는 북한지원 이야기를 꺼내기가 결코 쉽잖은 분위기였다. 그럼에도 한국여약사회 문희 회장(왼쪽에서 일곱번째)은 앞장서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보냈다. 여약사회의 역대 회장들이 전달식에 함께했다.

 

                         

 ▲정원식 대한적십자사 총재(왼쪽에서 세번째)에게 1억원상당의 의약품-영양제를 전달하는 당시 문희 회장(네번째).

 

▲심장병 수술 소식을 전한 사이언스엠디뉴스 2008년 12월(오프라인).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수술을 받은후 건강한 모습의 아잉(11.오른쪽), 히애우 소년. 수술비용은 총 1억원. 의협100주년 후원금-서울대병원 지원. 두 소년과 엄마-선교사의 항공료 980만원은 전액 유한양행(당시 차중근 사장)이 지원. 보름간의 체류비는 사이언스엠디뉴스와 문희 회장이 부담했다.      

 

                            

▲ 히애우 소년의 어머니는 "죽어도 감사하는 마음은 간직 하겠습니다"는 내용의 손편지를 건네주었다.

              

                                                             

▲18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사단법인 천사보금자리 최만호 이사장(왼쪽)과 기념촬영한 문희 회장(가운데). 오른쪽은 사이언스엠디뉴스 김영길 주필. 사아언스는 현재 캄보디아 프놈펜 씨티에 작은 병원을 경영하면서, 현지고아원인 천사보금자리를 후원하고 있다. 현지의사들이 매주 무료 진료를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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