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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여 가천대 총장, 제 16회 '서재필의학상' 영광

서재필 기념사업회 "서재필 박사와 같은 선각자" 선정 이유 밝혀
김영길기자/pharmakr@naver.com
승인 19-12-12 11:37 | 최종수정 19-12-18 08:01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서 시상식...의학계 인사 다수참석 축하

의사이자, 교육자로 기초의학 발전과 인재 양성에 힘써온 인물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에게 제 16회 서재필 의학상 수상의 영광이 주어졌다.

 

이길여 총장(◀사진)의 서재필 의학상 수상은, 서재필(徐載弼1864.1.7~1951.1.5) 박사가 조선인-한국인 최초의 메디컬 닥터(1894년 조지워싱턴대 의대 졸)라는 점, 일제치하 독립운동에 앞장섰고, 우리글(말) 독립신문을 창간한 선각자로, 대한민국 역사가 기록 하고있다는 점에서 의학계로 부터 주목받고 있다.

 

서재필 의학상은 애국-애족의 정신을 바탕으로 국내외 의료계에 큰 업적을 남긴 의료인 에게만 주어지는 특별한 상 이다.

 

11일 오후 6시 서재필 기념회는 이길여 총장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 프레스클럽으로 초청, 의학계 주요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했다.

 

안병훈 (재) 서재필 기념회 이사장은 시상식에서 "이길여 총장은 서재필 박사와 같은 대한민국의 선각자로, 이 상을 받으실 자격이 충분하고도 넘친다"고 소개했다.

 

서재필 기념회 안 이사장은 "이길여 총장은 의사이자, 교육자로서, 기초의학 발전과 인재 양성에 힘써온 분"이라고 강조했다.

 

안병훈 이사장은 "이길여 총장은 환자를 사랑하는 의사로, 후학 양성에 열정을 쏟고있는 교육자로, 기초과학 발전을 위해 노력한 의과학자로, 일생을 쉼 없이 정진해 오신 분"이라고 소개했다.

 

이길여 총장은 1957년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 이듬해 인천에서 산부인과의원을 연 뒤 '박애, 봉사, 애국'을 실천하는 삶으로 국민적 사랑과 존경을 받고있는 의료인 이다.

 

이길여 총장은 인재양성이 곧 애국이라는 신념으로 가천대학교를 출범시겼고, 의대도 설립, 뇌과학연구원-바이오나노연구원 등 연구소도 세워 기초의과학 발전에 크게 공헌해 왔다.

 

이길여 총장은 수상소감 에서 "서재필 박사님의 정신이 깃든 상을 받게 돼 정말 영광스럽다, 그동안 받았던 혜택을 국가와 사회에 베풀고 나누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일제 치하를 경험한 이길여 총장은 "평생 환자를 돌보고 이웃과 조국에 어떻게하면 기여 할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며, 지금까지 살아왔으며, 그것이 저의 철학인 박애, 봉사, 애국"이라며 모두에 감사를 표했다.

 

이길여 총장은 서재필의학상 수상과함께 받은 상금 1,000만원을 재단에 모두 재기부했다.

 

▲ 제16회 '서재필의학상' 시상식에서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왼쪽)이 안병훈 서재필기념회 이사장으로부터 상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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