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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6회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에 권성원 닥터 영광

17년간 전립선으로 고통받는 어르신 8만 8500명 무료진료 봉사
봉두한기자 / hois232@gmail.com
승인 20-03-20 22:16 | 최종수정 20-03-23 11:04  
 

 제 36회 보령의료봉사상 대상(大賞)의 영광이 강남차병원 비뇨의학과 전문의이며, 한국전립선관리협회장인 권성원 닥터(사진)에게 주어졌다.

 

20일 있은 시상식 에서는 대상 수상자에게 순금 10돈 배달과 상패, 상금 5천만원이 주어졌다.

 

이날 권성원 닥터의 '대상' 외에 국내외 음지에서 10~20년간 묵묵히 봉사한 3명의 의사에게도 '본상'이 주어졌으며, 상패와 순금매달이  각각 수여됐다.

 

오늘 시상식은 코로나-19 전파를 우려, 일체의 외부인사를 초청하지않고 대한의사협회 박홍준 부회장과 임원진, 보령제약의 임원진 만이 참석한 가운데 종로구 원남동 보령제약 사옥 중보홀 에서 조촐하게 치러졌다.

 

1985년 대한의사협회와 보령제약주식회사가 공동 제정한 보령 의료봉사상은 한해도 건너뛴적 없이 올해로 36회째를 맞은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이료봉사상이다.

 

보령의료봉사상은 한국의 슈바이쳐상으로 불릴 만큼, 의사이면 누구나 받고 싶어 하는 영광스런 상이다.

 

보령의료봉사상 수상자의 선정은 대한의사협회가 매년 국내외 에서 봉사하는 의사를 발굴, 의협심사위원회가 최종 수상자를 선정, 보령제약에 통보한다.

 

제 36회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을 수상한 권성원 닥터는, 2003년부터 17년 동안 전국의 도서벽지를 찾아, 전립선질환으로 고통받는 어르신환자 무려 8만 8500명을 무료진료 봉사했다.

 

권성원 수상자는 2001년 전립선관리협회장에 취임한 이후 현재까지 이 협회를 이끌어왔으며, 전립선 질환의 예방·관리 연구 및 정보 수집과 국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제 36회 보령의료봉사상 시상식, 왼쪽 부터 김승호 보령제약 그룹 회장, 수상자 권성원 닥터, 의협 박홍준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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